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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 모음/그림 퀴즈

그림퀴즈 알쏭달쏭 어려운 퀴즈 2 파란색 바탕에 하얀색 선으로 된 이것은 무엇일까요?

by 쉼4S 2021. 8. 11.

[쉼4S의 그림퀴즈]

알쏭달쏭 어려운 퀴즈 2. 파란색 바탕에 하얀색 선으로 된 그림이 있습니다. 이것은 과연 무엇일까요?

QUIZ. What is it?

 

 

 

 

알쏭달쏭 어려운 퀴즈 2입니다.

네모난 파란색 바탕에 하얀색의 직사각형 모양의 선이 몇 개 있습니다. 

그림이 단순해서 오히려 더 어렵게 느껴지는 퀴즈입니다.

이 그림은 무엇을 표현하는 것일까요?

 

파란사각형
알쏭달쏭 어려운 퀴즈 2

 

알쏭달쏭 어려운 퀴즈 1을 지난 7월 초에 포스팅하였습니다. 

그때 이 퀴즈를 풀었다면 이번 퀴즈 역시 풀 수 있을 겁니다. 물론 그때보다 살짝 단계를 높였습니다.

이런 유형의 퀴즈는 아무것도 모를 때 보면 전혀 감이 잡히지 않습니다. 하지만 일단 푸는 방법을 알고 나면 답을 찾는 건 어렵지 않습니다. 

혹시 처음 이런 유형의 퀴즈를 접하는 분이라면 어렵겠지만 포기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오늘 소개할 좋은 글은 프랑스 작가 생텍쥐페리가 1943년에 발표한 소설 어린 왕자(Le Petit  Prince)에서 찾아보았습니다. 

소설 어린 왕자 속에는 마음에 와닿는 좋은 글귀가 많습니다. 워낙 유명한 글들이어서 많이 익숙할 겁니다. 

 

* What is essential is invisible to the eyes.

  가장 중요한 것은 눈에는 보이지 않아. 

 

* It is lonely when you're among people, too.

  사람들 사이에 있을 때도 외로운 건 마찬가지야.

 

* I am who I am and I have the need to be.

  나는 나 자신이고, 나 자신이 될 필요가 있어.

 

 * No one is ever satisfied where he is.

  아무도 자신이 있는 곳에 만족하는 사람은 없어.

 

 * If you come at four in the afternoon, I'll begin to be happy by three.

  만약 오후 4시에 네가 온다면, 나는 3시부터 행복해지기 시작할 거야. 

 

 * It's the miracle that the person who I like likes me.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좋아하는 건 기적이야.

 

 * The most difficult thing in the world is to get people's hearts.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이란다.

 

어린 왕자는 글뿐 아니라 소설 속에 그려진 삽화도 매우 유명합니다. 아주 간단하게 그려진 구멍 뚫린 상자, 커다란 모자 그림을 통해 많은 걸 생각하게 했던 어린 왕자는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들이 읽기에도 좋은 소설입니다. 

 

QUIZ, 쉼4S in T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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