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쉼4S의 넌센스 그림 5단계 연상퀴즈 1 ]
넌센스 그림으로 만들어진 힌트를 보고 연상되는 답을 맞히는 연상퀴즈입니다.
힌트가 넌센스 그림 퀴즈 형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단계별로 있는 힌트들이 의미하는 것을 모두 알아야 답을 맞힐 수 있습니다.
눈치가 빠른 분은 마지막 단계까지 가지 않아도 앞부분 단계에서 답이 무엇인지 추리해 낼 수 있을 겁니다. 앞 단계에서 잘 모르겠더라도 한 단계씩 밟아 나가면서 각 단계의 힌트들을 연결하다 보면 답이 무엇인지 충분히 짐작할 수 있을 겁니다.
1단계의 그림 넌센스 퀴즈에는 쥐와 밤이 있네요.
무엇이 연상됩니까?
2단계 넌센스 그림
참새가 있습니다. 낫 위에 앉아 있네요.
무슨 뜻일까요?
3단계 넌센스 그림
귀가 있고 입이 있습니다. 뭐라고 말을 하네요.
이쯤이면 감을 잡은 사람도 있을 것 같습니다.
4단계 넌센스 그림입니다.
담벼락이 있습니다. 화살표가 담 가운데 속으로 들어가네요.
이건 또 무슨 의미일까요?
마지막 5단계는 초성 퀴즈입니다.
형식은 초성 퀴즈이지만 초성 퀴즈가 아닙니다.
초성 퀴즈인듯 초성 퀴즈 같은 초성 퀴즈 아닌...?
초성의 순서를 자음 순서대로 배열하였습니다. 이것으로부터 정답은 15글자로 이루어져 있고 초성에 ㄱ이 3번, ㄴ이 2번 들어감을 알려주는 겁니다.
음, 이제 정답이 단어가 아닌 것은 알겠죠?
예상되는 답이 있다면 5단계의 초성이 모두 들어가는지 확인해 보는 단계라고 보면 됩니다.
정답을 확인하겠습니다.
정답>>
.
.
.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1단계 넌센스 그림 퀴즈에서 보면 그림 속에 쥐와 밤이 있었습니다. 정답을 보니 이해가 되죠?
2단계 넌센스 그림 퀴즈에서는 낫과 새가 있습니다. 넌센스 퀴즈이기 때문에 발음이 비슷한 낫에서 낮을 연상하실 수 있습니다.
3단계 넌센스 그림 퀴즈에서는 귀와 입이 있습니다. 이 속담이 어디에나 듣는 귀가 있으므로 말조심을 하라는 의미를 갖고 있기 때문에 그 의미에 초점을 맞춰 만든 그림이었습니다.
4단계는 퀴즈의 정답이 속담이라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화살표가 담속으로 들어갔습니다.
마지막 5단계는 초성으로 힌트가 주어졌습니다. 속담의 글자 초성에 맞춰보세요.
낮에는 새가 듣고 밤에는 쥐가 듣는다는 것은 주위에 듣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것 같아도 어디선가 누군가가 듣고 있을 수 있으니 늘 조심해야 한다는 것을 새와 쥐에 비유하여 표현한 속담입니다. 아무리 비밀스럽게 한 말이라도 뜻하지 않은 다른 사람의 귀에 들어가 문제가 될 수 있으니 항상 말조심하라는 뜻입니다.
비슷한 의미의 속담이 더 있네요.
* 낮에는 눈이 있고 밤에는 귀가 있다
* 밤말이 십 리를 간다
( 은밀히 한 말도 새어 나가듯이 ‘비밀이란 있을 수 없다’는 뜻입니다.)
* 비밀은 모르게 샌다
영어속담에도 같은 의미의 속담이 있습니다.
* Walls have ears.
벽에도 귀가 있다.
- 네이버 지식백과 -
일단 입 밖으로 내뱉은 말은 더 이상 비밀이 아니라는 교훈을 주는 속담입니다.
누군가의 귀에 들어갈 수 있고 이로 인하여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니 말 한마디도 신중하게 해야겠습니다. 특히 기기문명이 발달한 요즘 시대에는 무심코 남긴 내 글이 어딘가에서 떠돌지 모르니 더 많이 신경 써야겠죠??
쉼4S는 퀴즈를 통하여 재미뿐 아니라 유익한 정보도 제 글을 읽는 모든 분들께 전달하고 싶습니다.
쉼4S의 캐릭터가 탄생했습니다. 앞으로 쉼4S의 퀴즈와 함께 할 캐릭터입니다. 이름은 쉬미, 쉼에서 나온 이름이고요 영어로는 SHE ME->SHEME 가 됩니다.
쉼4S in T story
'퀴즈 모음 > 그림 퀴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넌센스 그림 5단계 연상퀴즈 2 (0) | 2021.03.15 |
---|---|
신기하고 재미있는 착시 그림 이중 그림 퀴즈 3 숨어 있는 동물들을 찾아 보세요 (0) | 2021.03.03 |
넌센스 그림 초성 3단계 연상 퀴즈 1 (0) | 2021.02.25 |
신기하고 재미있는 착시그림 이중그림 퀴즈 2 숨겨져 있는 동물을 찾아보세요 (0) | 2021.02.24 |
신기하고 재미있는 착시그림 이중그림 퀴즈 1 숨겨져 있는 글자를 찾아 보세요 (0) | 2021.02.2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