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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 모음/그림 퀴즈

넌센스 그림 초성 3단계 연상 퀴즈 1

by 쉼4S 2021. 2. 25.

 

[ 쉼4S의 넌센스 그림 초성 3단계 연상퀴즈 ]

 

 

연상퀴즈입니다.

따로 연상퀴즈라는 카테고리를 만들까 하다가 그냥 그림 퀴즈에 넣었습니다. 퀴즈를 만들다 보면 성격이 겹쳐서 어느 쪽 카테고리로 넣어야 할지 고민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쌓인 문제의 개수가 많을 때야 성격별로 분류하는 것이 좋겠지만 이제 초기 단계여서 문제도 없는데 카테고리만 여러 개로 나눌 필요가 없을 것 같아 그림 퀴즈에 넣었습니다.

 

 

 

 

퀴즈 제목에도 써 있듯이 단계별로 넌센스, 그림, 초성 퀴즈 형식으로 힌트가 들어갑니다. 

 

1 단계는 그림 넌센스 퀴즈입니다. 

넌센스 퀴즈이기 때문에 답을 추리해 내기가 좀 어려울 겁니다. 그래서 첫 번째 단계에 넣었습니다.

물론 이 단계에서 답을 맞힐 수 있답니다. 센스 있는 분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답을 알아냈다면 2단계, 3단계는 쓰윽~ 넘어가도 되겠지만 만든 사람의 성의가 있으니 건너뛰지 마시고 마지막 단계까지 풀어 보세요.

 

 

다음 힌트를 보겠습니다.

 

 

2단계는 그림퀴즈입니다.

 

정답과 연관이 있는 것을 그림으로 직접적으로 표현하였습니다.

1단계보다 좀 더 답을 예측하기 쉬운 힌트입니다. 

답을 알아냈나요?

 

마지막 단계는 힌트가 초성입니다. 힌트를 보자마자 답을 맞히는 사람이 많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직 답을 모르겠다 하는 사람은 마지막 힌트를 보기 전에 조금 더 생각해 보기를 권합니다. 

 

 

3단계는 초성 퀴즈입니다. 

 

ㅅ  ㄴ  ㅇ  ㄴ  ㅁ  ㄲ

 

힌트가 너무 쉽죠?

초성을 보니까 이제 답을 알 것 같나요?

 

그럼, 답을 확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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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선녀와 나무꾼

 

 

오늘의 넌센스, 그림, 초성 3단계 연상퀴즈의 정답은 전래동화인 선녀와 나무꾼입니다. 

 

답을 보고 나니 각 단계의 힌트가 이해가 되시죠?

 

1단계 그림 넌센스 퀴즈에서 여자가 서 있죠? 그래서 선녀(=서있는 여자)입니다. 그리고 젊은 남자의 얼굴을 가진 나무는 김 군, 이군처럼 나무군(=나무꾼)의 의미로 만들었습니다. 처음에는 간단하게 남자, 여자 검은 형태의 사람 모양으로 할까 했는데 그렇게 하면 상상할 수 있는 범위가 너무 크죠? 제 나름대로 답을 예측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2단계 그림 퀴즈에선 선녀의 날개옷을 암시하는 날개 그림을 넣었습니다. 가족 그림에서 세 명의 아이 중 한 아이에게 X 표시가 되어 있는 건 선녀가 날개 옷을 입고 떠날 때 아이가 세 명이 아니라 두 명이란 의미였습니다. 

 

 

선녀와 나무꾼은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 여러 나라에 퍼져 있는 설화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선녀와 나무꾼의 결말은 여러 가지입니다. 선녀와 나무꾼이 결혼하는 것에서 끝나는 것도 있고 선녀가 날개 옷을 입고 하늘나라로 떠난 것에서 끝나기도 합니다. 또 나무꾼이 수탉이 되었다, 뻐꾸기가 되었다 등등 여러 가지 버전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  선녀와 나무꾼 줄거리  >

 

옛날 옛적에 가난하지만 착한 나무꾼이 늙은 어머니를 모시고 살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산에서 나무를 하고 있는데 사냥꾼에게 쫓긴 사슴이 나타났습니다. 나무꾼은 사슴을 숨겨준 덕에 사슴은 목숨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사슴은 은혜를 갚기 위해 나무꾼에게 선녀들이 내려와 목욕을 하는 연못에 대해 알려주었습니다.

“날개옷을 숨기면 선녀는 하늘에 올라가지 못할 거예요. 선녀와 결혼 후 아이를 셋 낳을 때까지 날개옷을 돌려주면 안 돼요.”

사슴이 가르쳐 준대로 한 나무꾼은 선녀와 결혼하여 아이 둘을 낳고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나무꾼은 하늘나라를 그리워하며 슬퍼하는 선녀에게 날개옷을 보여 줬고, 날개옷을 입은 선녀는 아이 둘을 양팔에 안고 하늘나라로 떠났습니다. 그제야 사슴의 경고를 떠올린 나무꾼은 깊이 후회하며 울었습니다. 슬퍼하는 나무꾼 앞에 사슴이 나타나 하늘나라로 가는 방법을 알려주었습니다. 하늘나라로 가 선녀와 두 아이들을 만난 나무꾼은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그러나 나무꾼은 홀로 계신 늙은 어머니가 걱정되었습니다. 그래서 선녀는 나무꾼을 하늘을 나는 말에 태워 집으로 보냈습니다. 나무꾼은 말 등에 탄 채로 어머니가 주는 국을 먹다가 흘렸습니다. 뜨거운 국에 덴 말이 깜짝 놀라 날뛰었고 그 바람에 나무꾼은 말에서 떨어졌습니다. 말은 혼자 하늘로 떠나가 버렸고 나무꾼은 지상에 남겨졌습니다. 하늘로 가지 못한 나무꾼은 하늘을 바라보며 울다가 수탉이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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